명작 모바일 어드벤처 게임 '하얀섬: 죽음에 이르는 꽃' 출시

비주얼샤워(대표 박홍관)는 자사에서 개발 및 서비스하는 모바일 어드벤쳐 '하얀섬: 죽음에 이르는 꽃(이하 하얀섬)'의 iOS와 안드로이드 버전을 동시 출시 했다고 금일(20일) 밝혔다. 차주에는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를 포함 총 4개 국어로 글로벌 시장에 도전한다.

'하얀섬'은 2012년 5월 한국 앱스토어 유료 부문 15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모바일게임 초기 시장을 열악함을 극복하고 누적 다운로드 25만건을 돌파했던 '하얀섬 시리즈'의 후속작이다. '검은방', '회색도시', '화이트데이' 와 함께 한국 어드벤쳐를 대표하며, 특히 완성도 높은 1인칭 시점 구성과 애니메이션, 이를 바탕으로 한 몰입도 높은 시나리오로 게이머들의 호평을 받아온 장수 타이틀이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될 '하얀섬'은 전작인 '화이트아일랜드'보다 한층 발전한 그래픽, 이용자 편의 시스템 개선 이외에도 지금까지 한 번도 공개된 적 없는 새로운 후속 에피소드로 서비스된다. 향후 원작 시리즈의 2편, 3편 에피소드 역시 지속적으로 추가될 예정이다.

비주어샤워 박홍관 대표는 "이번 출시에 맞춰 글로벌 진출을 위해 다년간 자체 개발한 글로벌 게임서비스 플랫폼인 PV(Platform V)를 도입함과 동시에 특유의 완성도 높은 컨텐츠를 내세워 '하얀섬'을 본격적인 글로벌 진출을 위한 교두보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다.

윤승환 실장은 "이번 하얀섬은 지난 10년간 비주얼샤워가 축적한 1인칭 어드벤처 게임 개발 역량의 결정판으로,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도 매력적인 콘텐츠가 될 것"이며 "하나의 타이틀에 장기간 에피소드를 추가하는 서비스 방식을 도입하여 모바일 어드벤쳐 장르의 새로운 방향성을 확립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안섬: 죽음에 이르는
꽃
하안섬: 죽음에 이르는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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