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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서 삭제된 라스트오리진, "원스토어에 집중할 것"

조영준

금일(4일) 구글 플레이서 급작스레 삭제되어 논란이 되었던 '라스트오리진'의 개발사 스마트조이가 공식 입장을 내놨다.

'라스트 오리진'은 매력 만점 아름다운 미소녀 캐릭터를 수집하고 육성할 수 있는 수집형 전략 RPG로, 독특한 매력을 지닌 미소녀 캐릭터의 특성을 활용해 자신만의 다채로운 전략을 펼칠 수 있는 것이 특징인 모바일게임이다.

지난 2월 28일 구글 플레이 서비스를 시작한 '라스트오리진'은 금일 최고 매출 6위까지 오르며, 화제가 되었지만, 급작스레 구글플레이 검색 및 결제가 불가능 해져 많은 게이머들의 관심을 끌었던 것이 사실.

이번 이슈에 대해 스마트조이 측은 공식 카페를 통해 공지를 밝혀 사태 진화에 나섰다. 해당 공지에 따르면, 현재 다양한 방식으로, 구글 측에 항의 신청을 진행하고 있는 상황이며, 항의가 받아들여질 경우 이전과 같은 버전으로 서비스를 재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항의 접수가 되지 않을 경우 구글 측의 기준을 맞춘 이미지를 새롭게 준비한 뒤 검수를 다시 받아야 하기 때문에 추가 시간이 소요될 것"이라고 전해 구글의 대처에 따라 구글 플레이 서비스 일정이 크게 변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해당 사태에 대한 스마트조이에 입장도 들을 수 있었다. 스마트조이는 현재 구글의 대응과 상관없이 원스토어 버전의 준비가 최우선 사항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원스토어 버전은 기존의 구글 계정과 연동이 되는 것은 물론, 검열과 상관없는 원본 버전 그대로를 선보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스마트조이는 "원스토어 버전은 빠르면 1~2주 정도의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측되지만 서비스 준비 상황에 따라 변동이 있을 수 있다"고 전해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게임을 선보일 것을 약속하기도 했다.

라스트오리진

: 플레이 구글 원스토어 라스트오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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