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키지 색 만큼이나 눈에 띄는 롤플레잉
게임소개
호평을 잔뜩 받았던 전작으로부터 2년의 시간이 지난 후에 발매된 여신전생 페르소나 4(이하 P4)의 패키지입니다. 노란색이 참 인상적이네요.
게임 패키지에서 이렇게 화사한 색을 보는건 흔한 일은 아니죠.
게임성도 상당히 인상적입니다. 고정팬을 단단히 확보하고 있는 여신전생 시리즈에서 갈라져 나온 게임답게, 탄탄한 스토리와 게임성을 자랑하는 페르소나 시리즈. 전작은 한글화까지 이루어지며 더욱 많은 호평을 받았죠.(초판 패키지에 문제가 좀 있었으며 한글화 과정에서도 잡음이 있었습니다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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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회 한정판으로 한정된 경우지만 높은 수준을 자랑하는 O.S.T.도 이번 작품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어지간한 가요 이상의 수준을 보여주는 페르소나 시리즈의 O.S.T.는 구하는 분들도 상당히 많은 상황이죠.(개인적으로는 괴혼 O.S.T.와 함께 최고로 칩니다)
약간의 오타가 있지만 완벽하게 한글화가 된 것도 한국의 게이머들에게는 즐거운 일입니다. 매스컴에 주목받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일어나는 연쇄 살인사건과 그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야기가 탄탄합니다. 비록 추리 요소는 많지 않다지만, 나름대로 현실 세계를 반영하고 있는 이야기는 감정 이입을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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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사람 사이의 인맥을 도입한 커뮤니티 시스템은 게임 속 NPC들과의 대화에도 즐거움을 선사하며 성우들의 음성 연기가 더욱 늘어났습니다. 전작과 비교해서 더욱 많은 변경점이 존재하기 때문에 색다른 기분으로 즐길 수 있는 게임이죠. 스토리만 다르고 시스템은 거의 그대로 유지한 채로 나오는 게임들도 나오는 마당에, 이 얼마나 신선한 게임입니까.
일본풍의 게임은 서양에서는 혹독한 평가를, 반대로 서양 게임은 동양에서는 혹독한 평가를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서양의 웹진에서도 P4의 평가를 매우 좋게 하고 있다는 것을 봐서 롤플레잉 장르 자체를 안좋아하는 게이머를 제외한다면 특정 취향을 가리지 않고 모두에게 어필할 수 있는 게임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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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패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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