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스포츠 팀 감독이 되자! '리그 매니저 2022' 스팀 서비스
AGSOFT(대표 이정진)는 신작 PC 게임 'League manager 2022(리그 매니저 2022, 이하 LM2022)'가 3월 24일 오후 9시 스팀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금일(23일) 밝혔다. 'LM2022'는 2021년 11월말 스팀 얼리 액세스를 시작하여 약 3개월만에 누적판매량 일만장에 도달한 바 있다.
'LM2022'는 e스포츠팀을 운영하는 게임이다. 이용자는 가상의 AOS 장르 프로게이머를 이용하여 팀을 관리하는 재미를 만끽할 수 있다. 특히, 실시간으로 이용자가 원하는 가상의 프로게이머들과 챔피언들을 활용해 전략적이고 창의적인 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AGSOFT 관계자는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토대로 완성도 높은 콘텐츠와 시스템을 만들어갈 계획"이라며, "게임을 즐겨주시는 감독님들의 아낌없는 피드백을 부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