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램퍼스, '페리테일 & 워니 작가' 콜라보 인스타툰 연재
그램퍼스(대표 김지인)는 오늘(16일)부터 요리와 일상을 주제로 ‘페리테일’ 작가와 ‘워니’ 작가 특유의 감성과 유머를 담은 인스타툰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가장 먼저 첫 번째 웹툰인 페리테일 작가의 ‘맛트의 요정’이 노마닷 인스타그램 계정(norma._.dot)을 통해 공개된다. 해당 웹툰은 요리 똥손 '페리테일'이 요리 요정 노마를 만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어서 20대 평범한 여성 직장인 ‘시니’의 일상 속 희로애락을 담은 워니 작가의 ‘시니의 터프한 일상’이 전개된다.
인스타툰과 연계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먼저 각 웹툰에 숨겨진 쿠폰 코드를 찾아 마이리틀셰프 게임 내에 입력하면 게임 재화를 받을 수 있다. 더불어 노마닷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하고 응원 댓글을 남기면 이벤트 기간 내 최종 팔로워 수에 따라 특별 보상이 지급될 예정이다.
그램퍼스는 인스타툰이라는 연결고리 안에서 이용자들과의 활발한 소통을 진행하는 것은 물론, 관심을 유도할 만한 흥미로운 콘텐츠를 지속 게재할 예정이다.
마이리틀셰프의 라이브 사업 PM인 이봉희 매니저는 “2030 여성은 물론 전 연령대에 걸쳐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페리테일, 워니 작가와 함께 요리와 일상을 주제로 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그려 낼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마이리틀셰프 유저층인 2030 여성 계층과 스킨십을 확대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이어나갈 예정이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