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피아' 일본 최대 게임회사 '게임온'과 웹3(WEB3) 파트너십 체결
게임온(대표 문지수, 이일수)과 아트테크 전문 브랜드 '아크피아'(대표 최요한)가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했다고 4월 20일 발표했다.
게임온은 아크피아의 일본 내 시장확장을 위한 마케팅과 일본 기업 투자, 일본 아티스트 IP(지식 재산) 확보 및 계약 등을 지원한다.
또한 웹3와 함께 오프라인 전시, 피지컬 작품, MD 제작 등 다양한 예술 작품의 IP화 업무에 적극 협력한다. 게임온은 현재 웹3 및 엔터테인먼트, IP 영역에 대한 투자와 신규 사업 개발에 활발히 임하고 있다.
아크피아는 글로벌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웹3로 전환해 디지털 자산으로써 가치를 만드는 아트 스타트업 회사다. 현재 계약되어 있는 글로벌 유명 작가들의 작품을 디지털 에셋화를 통해 NFT를 포함한 AR, VR, 메타버스, 온.오프라인 전시, 피지컬 작품, 아트 상품 제작 등 다양한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또 아크피아는 업비트 두나무 자회사 람다 256, 네오위즈 자회사 인텔라X, 엑소사이어티 등 다수의 기업들과 파트너십 체결을 완료했으며 여러 글로벌 브랜드와의 협업을 논의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