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홀딩스의 차세대 키우기 게임 ‘소울 스트라이크’, 12월 6일 글로벌 전역 출시한다

신승원 sw@gamedonga.co.kr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가 신작 ‘소울 스트라이크(Soul Strike)’를 캐나다 및 아시아 일부 국가 선 출시를 시작으로, 다음달 6일 글로벌 전 지역에 정식 출시한다고 오늘(9일) 밝혔다.

‘소울 스트라이크’는 최근 각광받고 있는 키우기 게임과 핵앤슬래시의 재미를 결합한 작품으로, 빠른 성장 쾌감과 화려한 스킬 액션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개성 넘치는 비주얼의 캐릭터 꾸미기도 지원하며, 99여 종의 다양한 영혼 장비를 조합해 나만의 캐릭터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이어서 게임은 동료 시스템과 다양한 던전 및 도전 콘텐츠도 함께 선보여 게임성을 높일 예정이다.

현재 ‘소울 스트라이크’는 양대 마켓에서 사전 예약을 진행 중이며, 최근 게임 소개 페이지를 통해 풍성한 사전 예약 보상과 주요 게임 정보를 공개한 바 있다.

내달 6일 글로벌 출시하는 신작, ‘소울 스트라이크’
내달 6일 글로벌 출시하는 신작, ‘소울 스트라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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