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 확대 보람 있나? PS5용 포르자 호라이즌 5, 판매량 500만 장 돌파

신승원 sw@gamedonga.co.kr

MS의 대표 레이싱 게임 포르자 호라이즌 5가 플레이스테이션 5에서 긍정적인 판매량을 기록했다.

시장분석 기관 알리네아 애널리틱스의 애널리스트 리스 엘리엇에 따르면, 포르자 호라이즌 5의 플레이스테이션 5 버전은 누적 판매량 500만 장을 넘어섰으며, 이를 통해 약 3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추정된다. 이미 엑스박스와 PC에서 수천만 명의 이용자를 확보했고, 게임 패스를 통한 유입도 많았던 만큼, 플레이스테이션 5 이식판은 추가 수익을 극대화한 사례로 해석된다.

이 성과는 MS의 엑스박스 사업 전략 변화와 맞닿아 있다. 콘솔 판매 확대보다는 자사가 보유한 IP를 다양한 플랫폼으로 확장해 장기적인 수익 구조를 만드는 방향이다. 실제로 MS는 포르자 호라이즌 외에도 MS 플라이트 시뮬레이터, 하이파이 러시 등 기존 엑스박스 독점 타이틀을 플레이스테이션 버전으로 출시한 바 있다.

한편, 일본을 배경으로 하는 후속작 포르자 호라이즌 6은 올해 안에 출시될 예정이다.

포르자 호라이즌 5
포르자 호라이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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