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게임미디어협회, 27일 ‘2026년 게임산업 전망 신년토론회’ 개최
한국게임미디어협회(KGMA, 회장 이택수)는 오는 1월 27일(화) 오후 2시 서울 관악구 관악로1 서울대학교 LG경영관 59-1동 401호에서 ‘2026 게임산업 전망’을 주제로 신년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한국게임미디어협회가 주최하고 한국게임기자클럽과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이 공동주관하는 이번 토론회는 한국게임법과정책학회와 한국게임자율정책기구(GSOK)이 후원하고 전성민 교수(가천대 경영학과), 이종임 박사(문화연대 집행위원), 이승훈 교수(안양대 게임콘텐츠학과)가 발제자로 나서 게임산업계의 주요 현안을 분석하고 해법을 모색한다.
첫 번째 발제는 전성민 교수의 ‘AI 규제 및 진흥이 게임산업에 미치는 영향’이다. AI 기술의 발전으로 산업 내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 정책 방향성이 게임산업에 어떤 영향을 줄지를 살필 예정이다.
두 번째 발제는 이종임 박사의 ‘2025년 게임이용률 감소가 게임 산업과 문화에 미칠 영향’이다. 최근 몇 년간 국내 게임 소비자의 전체 게임 이용 시간이 감소하는 추세가 의미하는 바와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할 방침이다.
마지막 세 번째 발제는 이승훈 교수의 ‘앱마켓 결제 취소 행위로 인한 게임 산업 피해 현황과 개선 방안’이다. 게임 진행을 위한 유료 상품을 구매 이후 앱마켓 환불 절차를 악용해 결제를 취소하는 사례와 이에 대한 제도적 보완점을 논할 계획이다.
이번 토론회를 후원하는 한국게임법과정책학회의 유병준 학회장(서울대 경영학과)은 “게임산업이 국가전략산업으로서 거듭나는 중차대한 시기에 반드시 짚고 살펴야 할 인공지능(AI)과 여가시간, 플랫폼 환불 이슈를 토론 주제로 잡았다”라며 “전략적 정책 논의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신년토론회는 관심있는 업계인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신청 없이 현장을 찾아 참관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