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빼고 전부 친구가 있었다고? 협동 게임 잇 테이크 투, 2700만 장 판매했다
헤이즈라이트 스튜디오의 협동 전용 게임 잇 테이크 투(It Takes Two)가 누적 판매량 2,700만 장을 기록했다.
해당 수치는 헤이즈라이트 스튜디오 대표 요제프 파레스가 게임 산업 전문 매체 더 게임 비즈니스(The Game Business)와의 인터뷰 영상에서 직접 밝혔다.
잇 테이크 투는 싱글 플레이가 존재하지 않는 2인 협동 전용 플랫폼 어드벤처 게임이다. 마법에 걸려 인형이 된 부부 ‘코디’와 ‘메이’가 주인공이며, 이용자는 협동 플레이를 통해 두 인물의 관계 회복 과정을 함께 경험하게 된다.
특히 게임 구매 시 제공되는 ‘친구 패스’를 통해, 게임을 소유하지 않은 이용자도 무료로 초대해 로컬 협동 또는 온라인 화면 분할 협동 플레이가 가능하다. 이 구조를 감안하면 실제로 게임을 경험한 이용자 수는 최대 5,400만 명에 달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한편, 헤이즈라이트 스튜디오는 앞서 출시한 어 웨이 아웃으로도 1,200만 장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