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 열화와 같은 성원으로 일러스타 페스 14를 빛낸 '니벨아레나'
젬블로컴퍼니(이하 젬블로)의 TCG 브랜드 IP(지식 재산) '니벨아레나'가 일러스타 페스 14에서 호평을 받으며 국내 대표 TCG 브랜드로서의 건재함을 과시했다.
지난 10월 10일부터 11일까지 양일간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젬블로는 니벨아레나 부스에서 '승리의 여신: 니케' 신규 제품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총 11종의 스타터 덱과 새로운 덱 박스 선보인 젬블로
이번 행사에서 젬블로는 총 11종의 '승리의 여신: 니케' 니벨아레나 스타터 덱(ST01-11)과 함께 3종의 부스터 팩 (BT04, BT05, BT08), 그리고 프로텍터 포함 카드 약 400장을 보관할 수 있는 두 종의 덱 박스(리버렐리오 - 드리밍 레이크, 마르차나: 마린 스터디)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또 9칸 양면으로 구성된 바인더 세트와 각종 키링, 그리고 보드 게임 등을 배치함으로써 행사가 시작되자마자 오픈런으로 젬블로 부스로 뛰어드는 서브컬처 팬들이 많았다. 오후 1시 이후에도 제품을 구매하려는 관람객들이 긴 줄을 형성하는 등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
예상보다 많은 관람객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운영진들이 안전사고에 유의하며 분주히 현장 대응을 하는 모습도 인상적이었다.
다양한 현장 이벤트로 행사 내 '군계일학'
젬블로 측은 이렇게 몰려든 팬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준비해 이들을 만족시켰다.

먼저 MC_천이를 섭외해 현장의 분위기를 북돋웠으며, 카드 속 캐릭터를 재현한 코스프레이어들(프리바티- 샤프 레슨 항아, 아니스: 스타 - T.T STAR 릴루)을 섭외해 부스의 볼거리를 더했다.
다양한 무대 이벤트를 함께 진행하며 관람객들에게 즐거운 현장 경험을 제공했고, 젬블로 측은 상품 구매 및 이벤트 참여 시 선후공 카드 / BT01 프로모션 팩을 증정하기도 했고 또 구매 금액 10만 원 당 공식 디자인 프로텍터를 제공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부스터팩 BT08 '웨이브 투 유'를 구매하고 진행하는 복불복 이벤트, 그리고 양일 오후 1시 30분부터 2시 30분까지 실제 카드를 까보며 축배를 드는 '도파민 챌린지' 이벤트 등을 진행해 화제를 모았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산하 12개 인디 게임 부스
젬블로 측은 이번 일러스타 페스 14에 니벨 아레나 부스로만 참여하지 않았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의 게임 분야 플랫폼 기관으로 선정된 젬블로는 후속 지원의 일환으로 총 12개 인디 게임 기업의 부스를 일러스타 페스 14에 지원했다.

이번 행사장에는 어반오아시스(헬펑크), 디멘션뷰(Dimension Ascent), 루나게임즈(신도 야근을 하나요), 퍼플빔(블라인드 투게더), 브루트포스(글라이드), 네버더리스 스튜디오(리로더), 칼라게임즈(데드쉽), 위즈캣 게임즈(라쿠카라차) 등 12개 게임사가 출전했으며, 이들은 저마다 높은 게임성을 바탕으로 팬들을 유혹했다.
특히 해당 인디 게임들의 팬들이 자발적으로 코스프레를 하고 나타나는 등 저마다의 팬덤을 확보하고 축제처럼 즐기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오준원 젬블로 대표는 "이번 일러스타 페스 14는 카드게임으로서 니벨아레나의 인지도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음을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또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진행한 창의인재동반사업의 일환으로 우수한 인디 게임들을 선보이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젬블로컴퍼니는 앞으로도 다양한 신제품과 이벤트를 통해 이용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