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도깨비 등장하는 로그라이크 게임 '설레는 운빨도깨비' 11월 출시 앞두고 사전예약 시작

게임 개발사 디플레이소프트(대표 김종호)는 11월 초 출시할 예정인 모바일 게임 '설레는: 운빨도깨비'의 구글플레이스토어 사전예약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디플레이소프트의 인기 방치형 게임 '블레이드 키우기' 개발진이 설립한 회사로, 개발력을 인정받아 한국콘텐츠진흥원 문화콘텐츠 기업보증 추천, 벤처기업 인증, 기술보증기금, 기보벤처캠프 18기, 구글 창구 프로그램 8기에 선정됐다. 올해 차이나조이와 도쿄게임쇼에도 한국공동관으로 참여해 '설레는:운빨도깨비'를 선보여 관심을 모았다.

디플레이소프트의 첫 작품인 '설레는: 운빨도깨비'는 한국 신화 속 도깨비를 소재로 한 2D 캐주얼 로그라이크 RPG다. 17세 도깨비 소녀가 생과 사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타락한 영혼들을 정화하는 순례 여행을 떠난다는 세계관을 담고 있다.

2D 캐주얼 로그라이크 RPG 장르이기 때문에, 레벨이 오를 때마다 주어지는 세 가지 스킬 중 하나를 고를 수 있어, 100종 이상의 스킬을 조합해 매번 다른 느낌의 전투를 즐길 수 있다.

특히, '강림체'를 장착하면 스테이지에서 등장하는 스킬 선택지 자체가 달라져, 이용자가 원하는 빌드 방향을 직접 설계할 수 있는 것이 차별점이다.

김종호 대표는 "누구나 쉽게 시작하지만 파고들수록 깊이가 있는 게임을 만들고 싶었다"며, "작은 팀이 만든 게임인 만큼 이용자 의견을 가까이에서 듣고 빠르게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설레는 운빨도깨비
설레는 운빨도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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