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레고로 게임기를 만들었다? 레고 플레이스테이션 언박싱
플레이스테이션을 샀는데, 레고입니다!
이건 바로 레고 플레이스테이션인데요. 회색 본체가 익숙한 추억의 첫 번째 플레이스테이션을 재현한 제품으로, 국내에는 지난 10월 4일 출시됐죠.
일단 상자에는 완성된 본체와 컨트롤러의 모습이 큼지막하게 담겨 있습니다. 사진만 보면 제법 진짜 게임기 같은데요.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상자를 열어보니, 여러 봉지로 나뉜 레고 부품들이 나옵니다. 이게 전부 합쳐서 무려 1,911개라고 하네요!
함께 들어 있는 설명서도 꽤 두꺼운데요. 설명서 순서대로 봉지를 하나씩 뜯고, 필요한 부품을 차근차근 끼워 주면 됩니다.
그렇게 하나둘 조립해서 완성하면 이런 모습이 됩니다!
특유의 회색 몸체부터 동그란 디스크 덮개, 컨트롤러까지! 우리가 알던 그 플레이스테이션의 모습인데요.
특히 본체 안쪽에는 삐뽀사루 겟츄 테마와 그란 투리스모의 작은 자동차와 트랙까지 재현돼 있습니다. 게임기 안에 게임 속 풍경을 담아 놓은 게 재미있네요.
조립하는 걸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하루쯤 나만의 플레이스테이션을 만들어 봐도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