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게임즈, ‘컴 투 마이 파티' 스팀 넥스트 참가.. "신규 데모 공개"
라인게임즈(대표 배영진)는 12일 자사에서 서비스 예정인 블랙코미디 비주얼노벨 PC 신작 ‘컴 투 마이 파티(Come to my party!)’의 신규 데모 2.0 공개를 사전 예고했다.
‘윤심상(SIMSANG YOON)’이 개발하고 라인게임즈가 서비스를 맡은 ‘컴 투 마이 파티’는 1999년 초등학교를 배경으로 생일 파티를 열고 싶은 열살 소녀 '지민'의 이야기를 담은 비주얼 노벨 장르의 게임이다.
특히, 1990년대 말 특유의 분위기와 개성 있는 캐릭터를 수준 높은 도트 그래픽으로 구현했으며, 이용자의 판단과 선택에 따라 결말이 달라지는 멀티 엔딩 구조를 채택해 단순한 추억 회상을 넘어 깊은 몰입감을 제공한다.
‘컴 투 마이 파티’ 신규 데모 2.0은 오는 16일 공개된다. 이번 데모는 그간 누적된 이용자 피드백을 면밀히 분석, 전반적인 플레이 경험을 개선하는데 주력했다. 스토리 연출과 대사를 다듬는 한편 미니 게임의 난이도 및 편의성을 조정해 보다 매끄러운 스토리 진행을 즐길 수 있다.
한편 ‘컴 투 마이 파티’는 신규 데모 공개와 함께 글로벌 온라인 게임 행사에 잇따라 참여하며, 이용자 접점을 확대할 예정이다. 먼저 오는 16일에는 지난 2012년부터 매년 개최 중인 글로벌 온라인 게임쇼 ‘The Mix Fall Showcase’에 ‘엠버 앤 블레이드(Ember and Blade)’, ‘QUIET’와 함께 참가한다.
또한 10월 20일부터 27일까지 약 일주일간 온라인 게임 플랫폼 ‘스팀(Steam)’에서 개최되는 신작 소개 행사인 ‘스팀 넥스트 페스트(Steam Next Fest)’에도 참가, 스팀 플랫폼을 즐기는 글로벌 이용자들에게 ‘컴 투 마이 파티’의 개성과 독특한 감성을 전달할 계획이다.
라인게임즈는 ‘컴 투 마이 파티’에 대한 다양한 이용자 피드백을 바탕으로, 게임 완성도를 점진적으로 높인다는 방침이며 2027년 1분기 중 정식 버전을 선보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