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락 인기 애니메이션 '헬로카봇', 버추얼 인터랙티브 뮤지컬로 선보인다

초이락컨텐츠컴퍼니(대표 최종일)는 자사의 인기 애니메이션 ‘헬로카봇’을 활용한 버주얼 인터랙티브 뮤지컬 '톡톡 라이브쇼-헬로카봇'이 다음달 7일부터 NOL씨어터 합정 ABL생명홀에서 개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무대는 단순한 영상 상영이나 기존의 탈인형 뮤지컬에서 한 단계 더 진화해, 무대 위 생생한 실물 연기는 물론 화면 속 캐릭터와의 실시간 소통까지 담은 것이 특징이다.

스크린 속 차탄과 카봇이 아이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름을 부르며 실시간으로 대화하는 것은 물론, 무대 위에는 실물 차탄 배우와 엄마, 아빠, 그리고 아이들의 최애 카봇들과 인기 악당 라인 일당이 실제로 함께 등장해 화려한 라이브 연기와 퍼포먼스를 펼친다.

특히, 현장 중계 카메라를 통해 관람석 아이들의 얼굴이 무대 대형 스크린에 등장하는 등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초밀착 관람 환경을 구현한다.

‘금쪽이 솔루션’ 코너도 준비됐다. 밥 먹기, 양치하기, 스마트폰 내려놓기 등 일상 육아 고민 사연을 공연 전 현장에서 접수받아, 공연 중 차탄과 카봇이 해당 아이의 이름을 다정하게 부르며 맞춤형 칭찬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

이번 서울 공연에 이어 2027년에는 문화 소외 지역 및 작은 중소도시의 어린이들을 직접 찾아가는 ‘문화 나눔 드림 투어’도 추진할 계획이다. 전국 어디서나 아이들이 문화적 소외 없이 버추얼 캐릭터와 직접 소통하고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사회적 가치 실천에도 앞장선다는 취지다.

초이락컨텐츠컴퍼니 측은 “이번 공연은 부모에게는 마음 든든한 육아 지원군이, 아이에게는 차탄·카봇과 진짜 친구가 되는 잊지 못할 마법 같은 추억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톡톡 라이브쇼 헬로카봇
톡톡 라이브쇼 헬로카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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