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치라이트: 인피니트’, 신규 시즌 SS14 ‘타르타로스’ 시작

XD Inc.(이하 XD)는 자사의 핵앤슬래시 파밍 액션게임 ‘토치라이트: 인피니트’의 신규 시즌 SS14 ‘타르타로스’를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시즌은 타르타로스의 새로운 교도소장이 되어 감옥을 직접 운영하는 전략형 시즌이다. 이용자는 이계 곳곳으로 탈옥한 죄수들을 체포해 감옥으로 송치하고, 죄수를 육성하며 감옥을 운영한 뒤 최종적으로 대규모 폭동을 진압하는 새로운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핵심 콘텐츠인 ‘타르타로스의 죄수들’은 죄수 체포부터 감옥 운영, 죄수 육성, 폭동 진압까지 이어지는 독특한 플레이 구조가 특징이다. 이용자는 스테이지에서 탈옥한 죄수들을 처치하고 죄수 명패를 회수해 감옥으로 송치할 수 있으며, 이후 20일 동안 감옥을 관리하면서 매일 여러 감방 중 하나를 선택해 순찰하게 된다.

특히, 죄수 간 먹이사슬을 활용한 ‘약육강식’ 시스템을 비롯해 감방 선택, 옥중 사건, 고문 도구 조합 등 이용자의 선택에 따라 다른 결과가 펼쳐지는 전략적인 재미도 즐길 수 있다.

20일간의 감옥 운영 끝에는 대규모 폭동이 기다리고 있으며, 직접 육성한 죄수들과 치열한 전투를 펼쳐 더욱 강력한 적에 도전하고 풍성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새로운 히어로 특성 유가 ‘최후의 존재’도 추가됐다. 기존 유가는 평행 시공간의 자신을 소환하는 방식이었다면, 이번에는 다른 시간선의 유가를 직접 사냥하고 그 힘을 흡수한다는 설정을 바탕으로 새로운 전투 스타일을 선보인다.

핵심 시스템인 ‘클락워크 코어’에는 주술 스킬을 장착할 수 있으며, 장착된 스킬은 코어 주변을 회전하면서 적을 자동으로 공격한다. 클락워크 코어가 치명타를 발생시키면 유가의 모든 스킬 재사용 대기시간이 감소한다. 이용자는 시공간 지배, 빠른 이동, 다른 시간선의 마법 활용 등 세 가지 성장 방향을 자유롭게 조합해 자신만의 빌드를 구성할 수 있다.

클래식 히어로 ‘사제 티아’는 축복 시스템을 중심으로 영웅 특성이 새롭게 개편되며, 축복 최대 수치 증가와 빙결 면역, 피해 감소 등 다양한 효과를 활용한 전투를 즐길 수 있게 됐다.

장비 육성 시스템과 편의 기능도 개선됐다. ‘추억의 부활’ 실패 시에도 기존 장비 베이스를 보존할 수 있도록 변경됐으며, 추가 재료를 사용해 원하는 영웅 특성을 다시 획득할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기존 콘텐츠 일부의 상시 편입과 함께 성장 초반의 반복 플레이를 줄이고, 거래소와 재료 관리, 스킬 강화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을 개선했다.

이외에도 신규 타워 시퀀스와 무기 베이스, 공용 보조 스킬 및 전설 장비가 추가돼 빌드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특히 추가 피해와 역방향 넉백, 약화, 감속 등 다양한 스킬 효과와 전설 장비의 특수 옵션을 조합해 자신만의 전투 스타일을 완성하는 새로운 빌드를 만들어볼 수 있다.

신규 시즌을 기념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출석 보상을 비롯해 드롭 정령 선택 패키지, 정령 결정·전투, 시즌 한정 외형, 신규 정령 및 정령 참전 기능 등이 제공된다. 신규 헌터를 위한 성장 지원 이벤트도 준비돼 기존 이용자는 물론 신규 및 복귀 이용자도 보다 수월하게 시즌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토치라이트 인피니트
토치라이트 인피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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