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곤 엔터테인먼트 '천랑열전' 게임으로 만든다.
그리곤 엔터테인먼트는 '나르실리온'에 이은 차기작으로 만화 '천랑열전'을 기반으로 한 게임을 제작하고 있다고 밝혔다. 만화 '천랑열전'은 '8용신전설'로 잘 알려진 만화가 박성우씨의 작품으로 2002년 현재 누적 판매량 80만부를 자랑하는 인기 판타지 무협 만화이다. 게임 '천랑열전'은 현재 기본 기획단계가 마무리된 상태이며 이번 프로젝트에 대해 그리곤 엔터테인먼트의 김무광 프로젝트 매니저는 "이번 천랑열전은 가급적 원작의 느낌을 살리며 제작할 예정이지만 원작에 연연하지 않는 독창적인 PC게임으로 만들 것"이라고 말하며 "전투시스템에 가장 많은 시간과 비중을 들여 기존 롤플레잉과는 전혀 새로운 전투시스템을 도입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특히 '천랑열전'에 사용될 M.T.T.B(Motion Time Tactics Battle)이라 명명된 전투시스템은 턴과 리얼타임을 조합한 새로운 방식의 전투 시스템으로 풀 3D의 실시간 카툰 렌더링을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혀 벌써부터 기대를 하게 만들고 있으며 '천랑열전'은 총 4명까지 가능한 멀티플레이가 제공되어 기존 롤플레잉과는 색다른 맛을 보여줄거라 밝혔다. 천랑열전은 올 겨울쯤을 발매일로 잡고 개발이 되고 있다고 하니 올 겨울은 그리 춥지 않게 보낼수가 있을것 같다.그리곤 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