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바이' 한글판, 불법복제 난무로 심각한 문제

강준석 draka78@grui.co.kr

4월 8일에 출시된 화제작 '쯔바이'의 한글판이 출시된 지 일주일도 되지않아서 불법복제가 난무하고 있어서 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불법복제는 전문 크랙 릴리즈 그룹인 팬텀에서 처음으로 유출되기 시작한 것으로 보이며 개인의 팝폴더와 각종 P2P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쯔바이의 크랙과 립버전이 공유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번 불법복제는 쯔바이 내에 새로운 복제방지 시스템을 적용하여 만들었는데도 불구하고 복제판이 판을 치고 있다는 것에서 더욱 문제가 심각하다. 현재 메가엔터프라이즈 측은 이에 대한 대책을 강구하고 있으며 정품 구매자들의 신고를 받고 있는 상황이다. 발매과정까지 많은 사연을 만들어낸 쯔바이조차 이런 일이 발생한것에 대해 참으로 암담한 심정을 감추기 힘들며 게이머 스스로의 각성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란 사실을 인식해야 할 때인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쯔바이 공식 홈페이지

게임동아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Creative commons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의견은 IT동아(게임동아) 페이스북에서 덧글 또는 메신저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