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box 컨텐츠 서비스 담당이사 '카메론' 방한 기자간담회 개최.

강덕원 campus@grui.co.kr

㈜마이크로소프트는 오늘 오전 Xbox의 컨텐츠 서비스 책임자인 카메론 페로니 이사의 방한 기자간담회를 갖고, Xbox 게임 개발사에 대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지원 정책을 설명했다. 오늘 기자간담회는 Xbox의 성능을 보여주려는 주최측과 기자들의 관심이 맞물려 시종일관 많은 관심속에 진행이 되었는데, 마이크로소프트의 야심작 Xbox 라이브 탄생 주역으로 불리우는 카메론 페로니 이사에게 쏟아진 주요 질문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질문 : 플레이스테이션에 보이는 열세를 얼마후면 서비스하게될 라이브 서비스로 만회할수 있을거라 기대하는가? 답변 : 당분간은 경합이 지속될것이라 생각하며, 북미 지역에서는 현재의 성과에도 만족한다. 또한 현재 상황으로도 에상했던 판매량은 무난히 달성할수 있을거라 본다. 질문 : 일본에서 Xbox가 고전하는데 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답변 : 일본에서 기대치에 못미치는 성과를 보이는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우리는 향후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 2가지가 무엇인지 일본에서 배울수 있었다. 이 두가지는 우수한 컨텐츠 확보와 온라인의 가능성으로, 우리는 일본 시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점점 더 나아질것이다. 질문 : Xbox 라이브의 서비스 시기는? 답변 : 미국에서는 11월 15일 예정에 있으며, 한국에서는 콘솔보급, 활용컨텐츠 확보, 제반사항 완비등의 문제가 모두 해결되는 시점에서 서비스가 될것이다. 질문 : Xbox는 정상적인 구매가 아니라도 다운을 받아 게임을 실행할수 있는데 이 문제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을 하는가? 답변 : 지속적으로 이 문제에 대해 해결하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현재로서는 심각한 문제라고는 여기지 않는다. 질문 : 국내 개발사를 위해 투자를 할 의사는 있는가? 답변 : 유망한 개발사라면 언제라도 지원할 예정에 있다. 이외에도, 오늘 간담회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운영하는 어드밴스드 테크놀러지 그룹(ATG: Advanced Technology Group, 이하 ATG ) 소개와 이를 통한 한국내 게임 개발사에 대한 지원 가능성도 발표가 되었다. 발표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개별 게임의 실제 운용 가능성이나 컨텐츠 및 성능에 대한 평가, 샘플이나 툴, 각종 참고문서, 질문에 대한 답변 등을 제공해주는 프로그램인 ATG와 함께 "엑스페스트(Xfest)"라 불리는 게임 개발사를 위한 행사를 한국에서 개최할 계획이며, 충분한 개발사가 확보되면 매년 적어도 1회 이상 이 같은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사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미 게임 개발사들의 Xbox 콘솔을 위한 개발 프로젝트 진행을 돕기 위해 'Xbox 등록 개발자 프로그램'을 마련, Xbox 하드웨어 및 여러 가지 지원 정책을 운영하고 있는 상태이므로, 향후 국내에서 Xbox 관련 게임이 제작되는데 있어 많은 도움이 될것이라 예상된다. 마지막으로 카메론은 기자간담회에서 '한국에 직접 와 보니 듣던 것보다도 게임산업이 더욱 발달해 있고 Xbox에 대한 사용자들의 관심도 대단히 높은 것 같다"면서 "마이크로소프트는 Xbox 타이틀 개발에 매우 관심이 많으며, 우수한 개발 인력이 많은 한국에서 전세계 게이머들이 즐겁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 많이 탄생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게임 게시판으로 가기

게임동아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Creative commons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의견은 IT동아(게임동아) 페이스북에서 덧글 또는 메신저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