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타즈', 입체 3D형 모바일 게임 '둠 크라이시스' 개발 완료.
모바일 게임 업체 엔타즈에서는 6월중 입체 3D형 게임 '둠 크라이시스'를 KTF를 통해 서비스 할 예정이다. '둠 크라이시스'는 기존 모바일 게임에 비해 3배의 연산파일, 10배의 연산 능력을 보여주는데, 이는 실제 3D엔진을 사용하지 않으면서 3D 느낌을 주기위해서 때문이라고 제작사는 밝히고 있다. 이런 연산력으로 '둠 크라이시스'에서는 PC 게임처럼 총알 개수만큼 총알자국이 배경에 변화를 주게끔 되어 있다.엔타즈 홈페이지게임 게시판으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