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게임, 추억의 오락실 게임 시범서비스 실시
인터넷 게임포털 한게임이 2·30대 이상의 유저들에게 인기를 모았던 추억의 오락실 게임 9종을 온라인으로 부활시킨 '한게임 오락실'의 시범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부활되는 추억의 게임은 종스크롤 비행슈팅 게임 '스트라이커스 1945' · 3대3 길거리 농구게임 '스트리트 후프' · 대전 격투게임 '파이터스 히스토리' · 점프카 레이싱게임 '버닝 루버' 등 총 9가지이다. 한편, '한게임 오락실'은 혼자서 즐길 수 있는 '싱글 플레이'모드· 온라인을 통해 두 명이 대전하는 '멀티 플레이'모드· 한 PC에서 두 명이 즐길 수 있는 '멀티 로그인'모드 등 이용자의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게임방식을 제공한다. 또한 '한게임 오락실' 이용자는 플레이한 모든 게임의 랭킹과 최고득점을 저장, 자신의 경기전적을 관리할 수 있어 온라인 상의 다른 이용자들과 경쟁을 벌일 수 있는 특징을 갖고 있다고 한게임 측은 밝혔다. 김범수 NHN 공동대표는 "'한게임 오락실'은 오락실 게임에 향수를 갖고 있는 2·30대 이상 네티즌 뿐만 아니라 온라인 게임에 친숙한 10대 이용자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 며 "한게임은 앞으로도 명작으로 알려진 신규 오락실 게임을 발굴하여 매월 추가 서비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