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조랑이의 바람일기' 단행본 출간

강덕원 campus@grui.co.kr

㈜넥슨은 자사의 온라인게임 '바람의 나라'를 소재로 한 만화 '조랑이의 바람일기'를 단행본으로 발간하며 출판사업에 출사표를 던졌다. '조랑이의 바람일기'는 2002년부터 '바람의 나라' 홈페이지에 150회 넘게 연재되고 있는 인기만화로, 이번에 출간된 '조랑이의 바람일기' 단행본은 웹에서 인기를 모았던 작품을 중심으로 묶었으며 홈페이지에서 공개하지 않았던 '김군의 바람일기'와 '팬더의 바람일기' 등의 새로운 작품들이 포함되어 있다. 한편, 넥슨의 대표이사 정상원 사장은 " 이번에 발행된 '조랑이의 바람일기'는 바람의 나라를 즐기는 유저들에게는 게임 가이드, 일반 사람들에게는 게임문화를 알려주는 지침서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넥슨은 출판 이외에도 온라인게임을 기반으로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다양한 컨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랑이의 바람일기'는 교보문고, 영풍문고 등의 대형서점을 비롯해 온라인, 일반 소매서점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판매가는 8천 5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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