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게임, 고객 평가단 '한게임 하니' 운영.

강덕원 campus@grui.co.kr

인터넷 게임포털 한게임이 자사 서비스에 대한 상시 진단 활동을 펼칠 고객 평가단 '한게임 하니'를 선발하고 고객중심 서비스에 적극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한달간 한게임 이용자를 대상으로 선발된 500명의 1기 '한게임 하니'는 6개월의 임기 동안 게임별·연령별·성별에 따라 총 8개 그룹으로 나뉘어, 고스톱·테트리스·바둑 등 현재 서비스 중이거나 예정인 한게임 서비스 전반을 대상으로 모니터링 및 제안·베타테스트 등 다양한 고객 컨설턴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에 한게임은 '한게임 하니'의 활동이 형식에 그치지 않도록 주제별·그룹별 게시판 및 지정 폴더가 제공되는 전용 웹페이지(http://consult.hangame.com)를 별도로 제공, 실질적인 평가활동을 유도해 고객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또한 서비스 관련 특정 주제에 대해 토론·과제해결·리포팅 활동 등 그룹별 시삽·부시삽이 중심이 돼 운영되는 평가단의 온·오프라인 모임을 적극 지원하여 한게임 서비스가 나아갈 방향에 대한 폭 넓은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이번 평가단 모집에 대해 채유라 한게임 마케팅팀장은 "'한게임 하니'는 그 동안 온·오프라인을 통해 한게임의 발전을 위한 고언을 아끼지 않은 네티즌의 자발적 커뮤니티를 제도화한 것"이라며 "이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한게임은 고객의 기대와 요구에 부응하는,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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