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新맞고’ 오픈 페스티벌~ 맞고치고 해외 여행가고
인터넷 게임 포털 '게임나라닷컴(www.gamenara.com)'은 5월 28일(금) 부터'강호동新맞고' 오픈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여름휴가를 겨냥해 준비된 '강호동新맞고' 오픈 이벤트는 '오픈 쓰리 Go 페스티벌'로서, 추억의 뱀주사위 놀이를 즐기면서 해외 여행의 기회를 얻을 수 있는 1석 2조의 이벤트이다. '뱀주사위 놀이'는 주사위를 굴려 1에서 100까지 도달하는 동안 오르막 찬스, 내리막 벌칙, 중간중간 보너스 등이 주어지는, 어렸을 적 누구나 한번쯤 즐겼던 재미있는 주사위 놀이. '강호동新맞고'와 '뱀주사위 놀이'의 조합은 다음과 같다. '강호동新맞고'를 5판 치면 주사위를 한번 던질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고, 목표 지점까지 도달하면 바로 해외여행 경품에 응모가 가능해지는 것. 중간중간 뱀을 타고 내려오는 불운이 겹칠 수도 있지만, 또한 오르막 찬스와 맞고 머니 찬스도 유저들을 기다리고 있다. 해외여행 경품으로는 세부, 빈탄, 푸켓, 보라카이 등에서 4박 5일동안 즐길 수 있는 코스가 준비되어 있고 국내 제주도 여행권 역시 마련되어 있다. 이벤트에 응모했을 경우, 무조건 맞고 머니 30만원이 제공되며 해외여행 기회를 놓친 유저들을 위해서 롯데월드 자유이용권 2매씩이 100명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게임나라측은 "경제 불황 때문에 여름 휴가에 대한 막연한 부담을 가지고 있을 유저들을 위해 특별히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짜릿한 '강호동新맞고'로 한여름 더위도 날려버리고, '뱀주사위 놀이'로 잠시 어린 시절로 돌아가는 즐거움과 해외여행의 기쁨을 함께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호동新맞고' '오픈 쓰리 Go 페스티벌'은 6월 30일까지 진행된다.게임나라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