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와이드랠리'에 터보 및 싱글 레이싱 모드 추가

KOG 스튜디오가 개발하고 넷마블(www.netmarble.net)이 서비스하는 '와일드랠리'에 24일 '터보레이싱'과 '싱글 레이싱 모드'가 추가됐다. '터보레이싱'은 가동할 경우 차량의 머플러에서 불꽃을 뿜으며 순간적으로 질주하게 되며, 가동중 배경이 뿌옇게 처리됨으로써 공간을 초월하는 듯한 속도감을 제공한다. 부스터 아이템을 구입하면 사용할 수 있다. '싱글 레이싱 모드'는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는 AI(인공지능)차량 7대와 실력 겨루기를 할 수 있는 모드. 맵과 AI 차량의 난이도에 따라 코인과 포인트를 다르게 받을 수 있다. 한편, 넷마블은 '와이드랠리'에 힘이 뛰어난 S클래스급 신차 '라비앙'과 해안도로를 묘사한 신규 맵인 '아일랜드 맵'도 레이싱 모드와 함께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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