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오공, 메카닉 액션 게임 '트랜스포머' 발매

손오공(대표 최신규)은 아타리가 전 세계 배급을 맡고 산하 제작사 멜번 하우스가 개발한 플레이스테이션2(이하 PS2)용 메카닉 액션 게임 '트랜스포머'를 발매했다. '트랜스포머'는 이미 국내에 완구로 발매된바 있는 '정의의 용사 카-봇' 및 '비스트워' 시리즈 등의 '트랜스포머' 시리즈를 게임화한 작품으로 60프레임으로 표현되는 부드러운 캐릭터의 움직임 및 변신 장면과 40여종의 미니콘 장착으로 상황에 맞는 무기를 선택할 수 있어 게임의 재미를 높였다. 가격 4만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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