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포스트', 초보게이머를 위한 '서바이벌존' 추가
NHN(대표 김범수, www.nhncorp.com)은 한얼소프트(대표 도현우)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중인 밀리터리 온라인 게임 '아웃포스트'에 초보자 전용 훈련장인 '서바이벌존'을 신설했다. '서바이벌존'은 좁은 골목이 많은 전형적인 도심형 지형의 맵으로 게이머는 전투를 통해 플레이 방법을 자연스럽게 습득하게 된다. '서바이벌존'에서 무사히 살아남은 캐릭터는 6레벨이 되면 게이머가 선택한 연합의 사령부로 자동 이동하게 되며 실전을 치를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아웃포스트' 공식 홈페이지(outpost.hangam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