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G2004] 메이븐 길드, 부전승으로 본선진출
WCG2004의 카운터 스트라이크 부문 한국 국가대표로 출전한 '메이븐' 길드가 두번의 부전승을 통해 본선 진출을 확정지었다.
첫 경기를 부전승으로 통과해 오후 5시의 2경기를 위해 연습하던 메이븐 길드는 2번째 상대방이 내놓은 기권 소식에 한 경기도 치루지 않고 자동 진출하는 행운을 얻었다.
메이븐 길드는 이에 만족하지 않고, 본선전을 위해 전용 숙소에서 연습에 임하는 중이다.
WCG2004의 카운터 스트라이크 부문 한국 국가대표로 출전한 '메이븐' 길드가 두번의 부전승을 통해 본선 진출을 확정지었다.
첫 경기를 부전승으로 통과해 오후 5시의 2경기를 위해 연습하던 메이븐 길드는 2번째 상대방이 내놓은 기권 소식에 한 경기도 치루지 않고 자동 진출하는 행운을 얻었다.
메이븐 길드는 이에 만족하지 않고, 본선전을 위해 전용 숙소에서 연습에 임하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