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닌텐도 DS' 5일만에 51만대 판매
일본 게임 제작사 닌텐도는 지난 2일 일본내 출시된 자사의 휴대용 게임기 '닌텐도 DS'가 5일까지 총 51만3000대가 판매됐다고 잠정집계했다.
닌텐도측은 '닌텐도 DS'의 출시와 동시에 발매된 소프트웨어의 총 판매량도 50만장을 넘겨 실소진률은 약 89%정도 인 것으로 밝혔으며 이는 게임보이 어드밴스용 타이틀과 호환됨에 따라 생긴 현상으로 분석했다.
일본 게임 제작사 닌텐도는 지난 2일 일본내 출시된 자사의 휴대용 게임기 '닌텐도 DS'가 5일까지 총 51만3000대가 판매됐다고 잠정집계했다.
닌텐도측은 '닌텐도 DS'의 출시와 동시에 발매된 소프트웨어의 총 판매량도 50만장을 넘겨 실소진률은 약 89%정도 인 것으로 밝혔으며 이는 게임보이 어드밴스용 타이틀과 호환됨에 따라 생긴 현상으로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