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약국을 경영하자, '약국 타이쿤'

지팩(대표 길용남, www.gfac.co.kr)은 자사가 직접 제작한 타이쿤 모바일 게임 '약국타이쿤'을 오는 3월16일부터 KTF를 통해 선보인다.

'약국타이쿤'은 약국을 배경으로 제작되어 다양한 에피소드를 다루는 게임으로, 게이머는 약국에서 일하며 각 증상에 맞게 환자에게 약을 처방해야한다. 약을 잘못 판매하면 게임 중 해고 될 수 있으며, 상황에 따라 멀티엔딩으로 구성되어 게이머의 플레이에 따라서 각기 다른 엔딩도 볼 수 있다. 또, 총 16명의 개성있는 캐릭터가 등장하고 게임 중간중간에 야바위꾼이 출현하는 미니게임도 즐길 수 있어 쉽게 질리지 않는 특징이 있다.

이 게임은 KTF 멀티팩에 접속해 '자료실>>RPG/타이쿤/연애>> 약국타이쿤'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다운로드 금액은 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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