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I, 'Mobility Radeon X800 XT' 출시

ATI Technologies (www.ati.com)는 9일 노트북용 칩셋인 'Mobility Radeon X800 XT'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초고속 그래픽 성능을 자랑하는 'Mobility Radeon X800 XT'는 노트북 그래픽에 있어서는 업계 최초로 16픽셀 파이프라인을 지원한다. Mobility Radeon X800 XT는 에일리언웨어(Alienware), 록(Rock), 유로컴(Eurocom), 부두PC (VoodooPC), 하이퍼소닉 (HyperSonic), 프로-스타(Pro-Star), 벨로시티 마이크로 (Velocity Micro), Sager와 같은 세계 유수의 그래픽 제작업체들을 통해 선보일 예정.

에일리언웨어(Alienware)의 제품 관리부 이사인 패트릭 쿠퍼(Patrick Cooper)는 "ATI는 오늘날 최고의 그래픽 사양을 갖춘 DirectX 9 게임도 잘 구현되도록 노트북 그래픽의 성능 한계를 계속 끌어올릴 것이다"며 "Mobility Radeon X800 XT 기반의 노트북을 통해서 노트북 게임에 있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최상의 성능을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ATI 노트북 사업부 마케팅 이사인 데이비드 커밍스(David Cummings)는 "Mobility Radeon X800 XT의 출시로 탁월한 그래픽 성능을 선보이게 되었으며, 이는 노트북 게임 기술에 있어서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고 말했다.

256 비트의 메모리 인터페이스와 GGDR3를 지원하는 기능 외에도 16 픽셀 파이프라인과 6개의 버텍스 엔진을 장착한 Mobility Radeon X800 XT는 ATI의 데스크탑 그래픽 프로세서인 Radeon X800 XT PE에 견줄만한 그래픽 성능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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