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페디엠', 일본 정식 상용화 서비스 시작

지앤아이소프트(대표 박원범,www.caem.co.kr)는 19일 자사가 개발 서비스하는 롤플레잉 온라인게임 '카르페디엠'이 금일(19일)부터 일본서 상용화에 돌입 했다고 밝혔다.


지앤아이소프트는 지난 4월말 '카르페디엠'을 일본 온라인 퍼블리싱 업체인 SeedC(구:브로드게임)와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5월,6월에 걸처 현지 공개 시범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실시한 바 있다.

일본에서는 'Cadinal Saga (카디날 사가 ; 위대한 전설)'라는 영문 이름으로 상용화될 '카르페디엠'은 한국과 동일한 수익모델인 아이템 몰을 오픈하여 부분유료화 정책을 실시할 예정이며, 주 아이템은 한국과 동일하지만 일본내 현지 특성을 반영하여 경험치 아이템과 기사단 스킨 아이템을 중심으로 구성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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