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호크의 아르고 초반 체험기

안녕하세요. 이번에 아르고 플레이 체험기를 맡은 워호크입니다. 8월 5일 오픈을 앞두고 있는 아르고! MMORPG의 정석이자 기존 RPG의 한계를 넘는 새로운 시스템들을 적용하고 있어 미래형 MMORPG라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꾸준한 테스트를 거쳐오며 완성도를 높여가고 있는 아르고! 과연 어떠한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 아르고의 세계로 들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림을 클릭하시면 확대된 그림을 보실수
있습니다.
그림을 클릭하시면 확대된 그림을 보실수 있습니다.


게임을 실행하고 활동 서버를 정하면 바로 먼저 오프닝 영상이 나와 게임의 세계관과 상황을 설명해줍니다. 내용과 별개로 영상 자체만으로도 멋있는 홈페이지의 가이드 내용은 한번쯤 숙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프닝 영상이 끝나면 아르고의 두 종족인 노블리언과 플로레스라를 선택해야 합니다. 이후 생성할 수 있는 모든 캐릭터의 종족이 이번 선택으로 결정되는 만큼 종족 설명을 보고 신중히 선택해야 합니다. 필자는 톰&미키 형제의 유지(카툰 게시판 참조)를 잇기 위해 노블리언을 골랐습니다.

그림을 클릭하시면 확대된 그림을 보실수
있습니다.
그림을 클릭하시면 확대된 그림을 보실수 있습니다.

|

그림을 클릭하시면 확대된 그림을 보실수
있습니다.
그림을 클릭하시면 확대된 그림을 보실수 있습니다.

---|---

종족을 고르면 해당 종족의 전용 영상이 흐르고 노블리언의 여러 직업 중 하나를 선택합니다. 필자는 개인적인 MMORPG 취향에 따라 '한 놈만 패기'가 쉬울 것 같은 슈터로 골랐습니다. 직업 별로 남녀를 구분하지 않은 점은 아쉽지만, 비슷한 성향의 직업이 남녀로 묶여있으니 큰 문제로 여겨지지는 않습니다.

그림을 클릭하시면 확대된 그림을 보실수
있습니다.
그림을 클릭하시면 확대된 그림을 보실수 있습니다.

|

그림을 클릭하시면 확대된 그림을 보실수
있습니다.
그림을 클릭하시면 확대된 그림을 보실수 있습니다.

---|---

다음은 캐릭터 외형 설정. 다양한 헤어 스타일과 얼굴 스타일, 각종 치장에 신체 부위 별로 다양한 조정이 가능해 조금만 시간을 들이면 얼마든지 자신이 원하는 외형의 캐릭터가 탄생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사항인 캐릭터 이름을 선택해야 합니다. 각자의 취향과 센스에 맞게 캐릭터 명을 지으면 됩니다.

그림을 클릭하시면 확대된 그림을 보실수
있습니다.
그림을 클릭하시면 확대된 그림을 보실수 있습니다.

|

그림을 클릭하시면 확대된 그림을 보실수
있습니다.
그림을 클릭하시면 확대된 그림을 보실수 있습니다.

---|---

게임을 시작하면 바로 자신의 캐릭터를 사용하는 게 아니라 해당 직업의 영웅을 먼저 체험할 수 있습니다. 우선 지시에 따라 추가 능력치를 설정하고 제한 시간 동안 열심히 상대 종족을 공격합니다. 영웅 캐릭터를 경험하며 언젠가 자신의 캐릭터가 이처럼 강한 대미지 찍으며 공격 할 날이 올 거라 생각하면 동기부여가 될 것입니다.

그림을 클릭하시면 확대된 그림을 보실수
있습니다.
그림을 클릭하시면 확대된 그림을 보실수 있습니다.

|

그림을 클릭하시면 확대된 그림을 보실수
있습니다.
그림을 클릭하시면 확대된 그림을 보실수 있습니다.

---|---

제한 시간이 끝나면 본격적으로 자신의 캐릭터를 조작하게 됩니다. 화면 아래에 뜨는 통신의 지시에 따라 튜토리얼 형식의 퀘스트를 진행하면서 게임을 즐기면 크게 헤맬 일은 없습니다. 만약 어렵게 느껴진다면 캐릭터 위와 바닥의 화살표를 따라가도 됩니다.

그림을 클릭하시면 확대된 그림을 보실수
있습니다.
그림을 클릭하시면 확대된 그림을 보실수 있습니다.

|

그림을 클릭하시면 확대된 그림을 보실수
있습니다.
그림을 클릭하시면 확대된 그림을 보실수 있습니다.

---|---

실제로 게임을 즐기면서 속도 저하나 그래픽 열화 현상은 거의 보이지 않는 점은 감탄 할만 합니다. 몬스터 하나, 하나 그래픽도 세심하고 넓은 필드에 다양한 오브젝트와 인터페이스 등 흠 잡을 데가 거의 없습니다. 아르고의 핵심 아이템 중 하나인 '백팩'은 몇 가지 퀘스트를 클리어하고 받을 수 있습니다. 백팩에는 공격, 방어, 이동 속성 백팩이 있는데 필자는 이 중 이동 속성 백팩을 골랐습니다. 전설의 스칼러 '쌍권총 톰'의 희생 덕분인지 백팩의 기능과 주의점에 대해 착실히 설명해줍니다.

그림을 클릭하시면 확대된 그림을 보실수
있습니다.
그림을 클릭하시면 확대된 그림을 보실수 있습니다.

|

그림을 클릭하시면 확대된 그림을 보실수
있습니다.
그림을 클릭하시면 확대된 그림을 보실수 있습니다.

---|---

순차적으로 교관들에게 받는 퀘스트 외에도 주변 NPC에게 말을 걸어 다른 퀘스트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나름 경험치와 모험치가 짭짤하니 여유가 있으면 퀘스트를 해결하는 게 좋습니다. 하지만 주의할 점은 일부 퀘스트는 의뢰주와 보고 대상이 달라 퀘스트 내용을 해결하고도 보상을 못 받아 헤맬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러니 퀘스트 정보 창을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 만약 보고 대상이 어딘지 알기 어렵다면 전체 맵의 검색 기능을 통해 지도 위의 오오라 위치를 보고 손쉽게 알 수 있습니다. 퀘스트 대상 몬스터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림을 클릭하시면 확대된 그림을 보실수
있습니다.
그림을 클릭하시면 확대된 그림을 보실수 있습니다.

|

그림을 클릭하시면 확대된 그림을 보실수
있습니다.
그림을 클릭하시면 확대된 그림을 보실수 있습니다.

---|---

만약 전투가 힘들다면 필드 여기저기를 순찰중인 병사 NPC의 도움을 받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단독으로 잡기 힘든 몬스터 토벌의 퀘스트도 프렌드쉴드 플레이근처의 NPC의 도움을 받으면 손쉽게 해결가능 합니다. 그렇다고 모든 NPC가 도와주는 건 아니니 보초병이나 감시병처럼 뭔가를 지킬 것 같은 NPC 주위에서 시도해야 합니다. 또한 몬스터를 일정 거리 이상 끌어들일 경우에도 HP를 회복하면서 원래 자리로 돌아가니 이점 역시 주의해야 합니다. 힘들게 몬스터를 공격한 게 전부 헛수고가 됩니다.

그림을 클릭하시면 확대된 그림을 보실수
있습니다.
그림을 클릭하시면 확대된 그림을 보실수 있습니다.


퀘스트 중간 중간에는 리얼 타임 이벤트로 여러 영상들이 나옵니다. 덕분에 단순 반복 작업으로 느껴질 수도 있는 퀘스트 플레이에 활력소가 됐습니다. 퀘스트도 몬스터 토벌, 아군 구출, 아이템 습득 및 전달 등 여러 가지 준비되어 지루하지가 않습니다.

그림을 클릭하시면 확대된 그림을 보실수
있습니다.
그림을 클릭하시면 확대된 그림을 보실수 있습니다.


여러 가지 사건사고 끝에 드디어 마지막 훈련까지 왔습니다. 훈련 내용은 교관 퇴치 및 물품 수거. 훈련을 빙자하여 지나가기만 해도 공격하던 교관들에게 복수할 수 있는 시간입니다. 교관이라곤 해도 일단은 훈련이라서 그런지 그다지 강하지 않아 온오프라인에서 쌓였던 스트레스를 풀 수 있습니다.

그림을 클릭하시면 확대된 그림을 보실수
있습니다.
그림을 클릭하시면 확대된 그림을 보실수 있습니다.

|

그림을 클릭하시면 확대된 그림을 보실수
있습니다.
그림을 클릭하시면 확대된 그림을 보실수 있습니다.

---|---

드디어 훈련 과정을 모두 마치고 한 명의 노블리언 국민으로 우뚝 선 필자의 캐릭터 '고르고아르고'. 이제 정든 훈련소와 그다지 정이 안 든 몬스터를 뒤로 해야 할 시간입니다. 만약 앞으로 게임 플레이가 불안하신 분들은 다음 지역으로 가시기 전에 교관들을 상대로 좀 더 레벨업을 하고 가셔도 좋습니다. 아무 것도 몰랐던 필자는 본격적인 아르고 세계를 탐험하기 위해 새로운 지역인 '이니시움'으로 향했습니다. '이니시움'에서 처음으로 목격한 새 몬스터. 크기도 작고 생긴 게 딱정벌레 같아 여유롭게 소총을 쐈는데 상대는 레벨7의 초강력 벌레에 당황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림을 클릭하시면 확대된 그림을 보실수
있습니다.
그림을 클릭하시면 확대된 그림을 보실수 있습니다.

|

그림을 클릭하시면 확대된 그림을 보실수
있습니다.
그림을 클릭하시면 확대된 그림을 보실수 있습니다.

---|---

딱정벌레에게 당한 수모를 뒤로한 채 목적 장소에 도착. 훈련 종료 보상을 받으면서 정식으로 훈련자 명단에서 제외, 본격적으로 노블리언으로서의 삶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그림을 클릭하시면 확대된 그림을 보실수
있습니다.
그림을 클릭하시면 확대된 그림을 보실수 있습니다.


이번 플레이기는 여기까지 입니다. 부득이하게 짧은 시간 동안 아르고를 즐길 수 있었지만, 그 짧은 시간이 아쉬울 정도로 많은 재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음 체험기에선 좀 더 성숙한 게임 플레이와 플레이기록을 약속하겠습니다.

게임동아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Creative commons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의견은 IT동아(게임동아) 페이스북에서 덧글 또는 메신저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