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앤파이터', '오픈 하자마자 관심 집중'
'던전앤파이터'가 순조로운 출발을 시작했다.
네오플은 자사가 개발하고 삼성전자가 퍼블리싱 하는 액션 온라인 게임 '던전앤파이터'가 오픈한지 하루 만에 동시접속자 1만5천명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던전앤파이터'는 90년대 게임센터에서 큰 인기를 모았던 진행형 액션 장르의 온라인 게임으로, 게이머가 다른 게이머와 협력해 각종 퀘스트를 클리어 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 흡사 콘솔과 같은 느낌 덕분인지 이 게임은 지난 10일 공개시범 서비스를 시작한지 1시간 만에 동시 접속자 수 1만 명을 넘기는 기염을 토했으며, 또다시 오후가 되기 전 1만5천명의 동시접속자수를 기록했다.
또한 주요 포털사이트에서 검색 순위 1위로 급상승함과 동시에 인기검색어 10위권 내에 유사 검색어 5개가 일시에 랭크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켰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던전앤파이터'의 성공적인 출발은 초보자들도 쉽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장점과 함께 오락실 게임을 연상케 하는 특징 때문 인 것으로 분석 되고 있다."며, "또한 과거에 게임센터에서 유행하던 방식에 많은 게이머들이 호감을 보내고 있어 향후 에도 이런 방식의 게임이 계속 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삼성전자의 한 관계자는 "기대보다 많은 사랑을 받아 기쁘다. 앞으로 더 많은 맵과 캐릭터 추가 등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보다 완성도 높은 게임을 만들 예정이다"라며 "'던전앤파이터'를 사랑하는 게이머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