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오키, 신 개념 퍼즐 게임 '주주헥사' 출시

오키오키(대표 백준성)는 자사가 개발한 퍼즐게임 '주주헥사'를 12일 SKT를 통해 출시했다.

'주주헥사'는 오키오키가 이전에 출시했던 헥사 방식의 게임인 '애니멀랜드'와 '와구와구'의 후속작.

이 게임은 같은 색깔의 블럭끼리 뭉치면 사라지는 기존 헥사 게임과 다르게 동물블록과 그 동물의 먹이블록이 같이 떨어지는 것이 특징으로 다람쥐는 도토리, 원숭이는 바나나 등 각 동물과 그 동물에 해당되는 먹이가 연결되면 동물이 먹이를 먹어치우면서 같이 사라지게 된다.

'주주헥사'는 휴대전화 대기 상태에서 '888#9'를 누르고 네이트 버튼을 누르거나, 네이트에 접속해 '게임Zone > 퍼즐/보드 > 테트리스/헥사[ⓜ] > [New]주주헥사'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다운로드 비용은 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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