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다모'를 모바일 게임으로 즐기세요
엔타즈 (대표 김현수)는 방학기 원작의 만화 '다모'를 모바일게임으로 제작해 KTF를 통해 최근 선보였다.
MBC드라마 '다모'는 '다모 폐인'이란 신조어를 만들어낼 정도로 큰 인기를 얻었던 드라마. 이번에 출시되는 모바일게임 '다모'는 드라마나 영화와는 다른 게임 만의 독특한 시나리오 전개를 가지고 있으며, 제작기간만 1년에 제작비만 2억여원이 들 정도로 완성도 높게 제작돼었다.
제작을 담당한 김재호 과장은 "시나리오의 재미를 효과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표면적으로는 전략RPG라는 장르를 차용하고 있지만 게임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충분히 배려해 만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다모'는 KTF 멀티팩에 접속한 뒤 '자료실(모빌샵)-> [게임] RPG/타이쿤/시뮬 -> 다모' 에 들어가 다운받을 수 있다. 다운로드 금액은 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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