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노스', 제9회 발키리 최강전 토너먼트 진행

리자드인터렉티브(대표 이상욱)는 26일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크로노스(www. cronous.com)'에 '제9회 발키리 최강전 토너먼트'를 진행 한다고 밝혔다.


'발키리 최강전 토너먼트'는 현재까지 총8회에 걸쳐 국내 결전 토너먼트와 세계 4개국(한국, 중국, 대만, 일본)결전 토너먼트로 진행 된바 있다.

이번 대회는 '크로노스'를 즐기는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고 참여를 원하는 게이머는 오는 28일 14시에 특별히 준비되는 결전 서버를 통해 레벨 1부터 캐릭터 육성을 시작하며 18시부터 19시30분까지 캐릭터 육성 및 pvp를 진행 하게 된다.

물론 이번에 토너먼트를 참가하는 게이머들을 위해 결전서버는 본 서버 기준으로 경험치 30배, 조합 재료 150배, 아이템 드롭 확률 2배, 몬스터의 방어력 30% 감소, 스탯 & 스킬 초기화 비용 무료 등 매리트가 따른다.

특히 아이템 조합확률 100%, 성장 아이템 드롭확률 420배는 '크로노스'를 즐기는 게이머에게 가장 큰 매력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리자드 인터렉티브의 '크로노스' 김종관PM은 "PVP결전이 가장 큰 특징인 '크로노스'는 오픈이래 오랜 기간 동안 끊이지 않는 성원을 받아왔다"며 "이번 캐릭터 별 이벤트는 아이템 조합확률이 100%와 성장 아이템 드롭확률이 420배 라는 혜택은 어느 결전에서도 맛보지 못한 스피드감을 느끼게 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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