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닌텐도DS, 주인은 누가될까?

뉴욕의 록펠러 센터 내에 위치한 닌텐도 직영점인 '닌텐도 월드 스토어(Nintendo World Store)'에서 '패리스 힐튼'의 특제 닌텐도DS가 판매되고있다.

이 특제 닌텐도DS는 '핑크색의 DS'를 기본으로 다양한 장신구로 꾸며진 초호화 닌텐도 DS 기기로, 가격은 일반 본체 가격의 4배인 599달러로 책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이 특제DS를 누가 살 것인가에 벌써부터 많은 사람이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규만 게임동아 일본 특파원 (mecklen@gamedong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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