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요환, 아디다스 유니폼 '폼나네'

아디다스가 국내 e스포츠 프로구단과 유니폼 및 용품 관련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

아디다스는 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아디다스존에서 국내 최강급 e스포츠 프로 구단인 SK텔레콤 T1과 스폰서십 계약을 맺고 프로게이머들의 새로운 유니폼을 공개했다.

새로 공개된 유니폼은 SK의 CI개편에 따라 레드가 유니폼의 메인 컬러로, 흰 색이 서브 컬러로 채택되었으며, 트랙탑과 니트 팬츠 상하벌로 제작됐다. 또한 여름에는 슬리브리스 디자인의 조끼 스타일로 상하복이 공급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임요환, 최연성, 박용욱, 박태민 4명의 선수가 각각 컨셉에 맞게 유니폼을 착용하고 등장했으며, 이번 스폰서십 계약에 따라 T1 구단은 오는 2월25일 스카이 프로리그 2006 그랜드 파이널에 이 유니폼을 입고 출전하게 된다.

T1의 주장인 임요환 선수는 "더욱 스타일리시하고 편안해진 느낌이다. 일상복으로도 가능할 것 같아 더욱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향후 2년간 4억원 상당의 후원 계약을 체결한 양사는 상호 마케팅 활동을 본격적으로 함께 할 계획이며, 아디다스는 유니폼 외에 T1 로고를 삽입한 다양한 제품을 국내 T1 팬을 위해 판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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