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조직위원회, 2006 E3 한국공동관 참여 업체 모집

지스타조직위원회(공동위원장 정동채, 진대제)는 국내 게임사를 대상으로 2006 E3 한국공동관에 참여할 업체를 모집한다.

한국게임산업개발원에서 작년까지 진행해오던 E3 공동관 모집업무가 올해부터 지스타 조직위원회로 이관됨에 따른 것.

올해 E3는 오는 5월10일부터 12일(현지시간)까지 3일간 미국 로스엔젤레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지스타 조직위는 E3에 15여개 업체로 구성된 한국공동관을 운영할 계획이며, 참여업체에게는 부스임차 지원, 브로셔와 CD 등 공동홍보물 제작, 사전 홍보자료 제작 발송, 현지 통역지원 및 바이어 상담주선 등을 지원하게 된다.

참가를 원하는 국내 게임업체는 지스타 홈페이지(www.gstar.or.kr) 공지사항을 참조하여 참가신청서와 출품작 소개서, 회사소개자료 등 관련서류를 오는 20일까지 조직위 사무국으로 접수하면 된다. 참가업체 확정 통보는 24일 조직위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할 예정이다.

한편, 작년 2005 E3에는 한국공동관에 참가한 17개 국내게임업체 (온라인 10개사, 모바일 5개사, 콘솔 2개사)를 포함 20개 국내 게임사가 참여하여, 7,000만달러의 상담실적과 941만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지스타조직위 정문경 사무국장은 "작년 지스타의 성공적 개최와 한국 온라인 게임시장의 지속적인 강세 등을 통해 올해는 국산 온라인 게임의 미주, 유럽시장 진출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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