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라이더' 세 번째 시즌 막 올린다

국내 최고의 카트 고수를 가리는 카트라이더 리그의 3번째 시즌 '스프리스 카트라이더 2006' 대회가 본격적인 개막을 앞두고 있다.

넥슨(대표 김정주,www.nexon.com)에서 개발 및 서비스하고 있는 레이싱 온라인 게임 '카트라이더'의 세 번째 리그 '스프리스 카트라이더 2006' 대회가 오는 18일부터 오프라인 예선을 실시한다.

지난 2월2일부터 15일까지 '카트라이더' 게임 내 별도 채널을 통해 온라인 예선을 진행했으며, 온라인을 통해 진행된 예선에는 현재까지 2백 만여 명의 많은 라이더들이 참여했다. 온라인 예선을 통해 선발된 상위 168명의 우수 선수와 2차 리그 본선 진출자 중 24명(그랜드 파이널 진출자 제외)이 18일 신천의 어메이징 PC방에서 오프라인 예선을 통해 본선 진출권 24자리를 겨루게 된다.

'스프리스 카트라이더 2006' 대회는 지난해 진행 된 '코크플레이배 카트라이더 리그'와 '올림푸스배 카트라이더 리그'에 이은 '카트라이더'의 3번째 공식 리그로 우승자 상금 2천 만원과 준우승자 상금 1천 만원을 포함하여 총 상금이 5천 만원에 달하는 대형 리그이다.

'스프리스 카트라이더 2006'본선 경기는 26일부터 시작된다. 본선 경기에는 24명의 예선 진출자와 함께 지난 '카트라이더' 2차 리그(올림푸스 카트라이더 리그)의 우승자 김진용 선수를 비롯하여 그랜드 파이널 진출자 8인이 참여, 박빙의 승부를 겨룰 예정이다. 본선은 총 3개의 라운드(라운드당 3주)와 이벤트전(1주), 와일드카드전(1주), 그랜드파이널(1주)로 구성된다. 각 라운드 우승자 3명과 와일드카드전 상위 성적 5명이 최종 결승인 그랜드파이널에 진출하는 형식이다. 리그의 최종 결승인 그랜드 파이널은 5월 13일로 잠정 확정되었다.

'스프리스 카트라이더 2006' 본선 경기는 삼성동에 위치한 메가스튜디오에서 공개 진행되며 게임 전문 방송 온게임넷을 통해 생중계 될 예정이다.

온게임넷 김영수PD는 "더욱 흥미진진한 경기 관람을 위하여 중계 기술을 한층 업그레이드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본선 경기에 앞서 19일에는 오후 5시부터 김진용, 김대겸, 조현준 선수 등 지난 대회 그랜드 파이널 진출자 8인이 출전해 시범경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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