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 '신야구'에서 선동렬과 최동원의 대결 펼쳐진다
한빛소프트(대표 김영만)는 네오플(대표 허민)이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스포츠 온라인 게임 '신야구'(nbb.hanbiton.com)의 새로운 영웅 캐릭터, '선동열'과 '최동원'을 선보인다고 16일 발표했다.
'신야구'의 영웅 캐릭터는 게임 내 일반 선수 캐릭터보다 특화된 능력과 최고의 역량을 갖춘 캐릭터로, 게이머가 게임 속에서 계약을 체결하여 플레이에 사용할 수 있다. 이번에 업데이트된 영웅 캐릭터인 선동열과 최동원은 우리나라 프로야구 역사에서 한 획을 그은 투수들로, 각각 현역으로 활동하던 당시의 특징을 살려 캐릭터를 만들었다.
선동렬은 게임내에서 강속구와 슬라이더가 일품인 국보급 투수로 설정되어 있으며 일명 '무등산 폭격기'로 공격적인 투구가 인상적이다. 최동원은 강속구와 폭포수 커브를 장착한 카리스마적인 투구 스타일을 가진 배짱의 승부사로 설정, 당시를 기억하는 야구팬들의 기대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새로운 영웅 캐릭터의 탄생을 기념하여 영웅 캐릭터를 구매하는 게이머 중 400명을 추첨, 영화잡지 '무비위크'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이밖에 최초로 실내 돔 구장인 '화이트돔'을 추가, 게이머들이 구장을 선택하여 플레이할 수 있도록 했다. 화이트돔은 돔이 씌워진 인조잔디구장으로, 타구 속도가 빠르고 펜스가 더 높으며 내야 펜스 위치 또한 기존의 구장과 다르다.
한빛소프트 김성겸 상무는 "상용화 서비스 이후 많은 관심을 보내주시는 게이머들에게 보답하는 차원에서 추억의 야구선수들을 추가했다"며 "아직 우리나라에는 없는 돔구장의 묘미를 '신야구'에서나마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신야구' 홈페이지(nbb.hanbit.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