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라', 얼짱-몸짱 캐릭터로 20대 유혹 성공
넥슨이 2006년 주력 게임으로 내세운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제라:임페란 인트리그'가 섹시함이 강조된 캐릭터로 20대 게이머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데 성공했다.
넥슨의 발표에 따르면 현재 '제라'는 5개의 15세 이상 서버와 15개의 19세 이상 서버를 제공 중이며, 그 중 19세 이상 서버가 15세 이상 서버에 4배 이상의 높은 접속률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넥슨의 관계자는 "동영상으로 구성한 튜토리얼 모드로 인해 게임 적응이 쉬우며 캐릭터 외모도 20대 이상의 게이머들의 트렌트에 부합되고 있다는 것이 인기 요인인 것 같다"며 "또 지하철 2호선 스크린 도어를 통해 캐릭터의 감정적인 측면을 강조한 것도 도움이 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한편, 제라는 지난 15일 오픈 베타 테스트 시작 이후 3일만에 동시접속자 4만명을 돌파하는 등 성공적인 출발 모습을 보이고 있는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