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차세대 게임기 'XBOX360' 국내 첫발 딛다

국내 차세대 게임기 시장을 확보하기 위한 전쟁이 드디어 서막을 올렸다.

마이크로스프트의 차세대 게임기 XBOX360이 2월 24일 아침 10시 용산 CGV에서 시작된 현장 판매를 통해 국내 첫발을 내딛었다.

이날 국내에서 처음 XBOX360을 손에 넣기 위해 현장에 모인 열성 게이머는 무려 300여명. XBOX360이 판매되는 현장은 XBOX360을 국내에서 처음 손에 넣는다는 기쁨과 선착순 150명에게 주어지는 게임 타이틀 등의 특전을 손에 넣기 위한 게이머들의 열기로 뜨거운 여름을 방불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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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호 구입자인 신조일(23살)씨는 행사가 시작되기 전날인 23일 오전 9시에 행사장에 도착하는 열성적인 모습을 보였으며 그 외에도 많은 인원이 전날 저녁부터 줄을 서 한국 시장을 응원하기 위해 방한한 마이크로소프트 아시아 태평양 대표 알렌 보우만의 얼굴에 미소가 떠나지 않게 했다.

마이크로스프트는 이런 게이머들을 위해 전날 밤 11시에 줄을 선 게이머들에게 야식을 나눠주기도 했으며 아시아 태평양 대표 알렌 보우만이 직접 이벤트 상품을 나눠주고 11시부터는 CGV 상영관에서 '크랙다운' 등 미공개 동영상을 상영해 게이머들의 열성에 보답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엔터테인먼트&디바이스 사업부의 김대진 상무는 "오늘 XBOX360을 위해 현장에 찾아준 팬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해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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