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스프리스 카트라이더 2006' 드디어 본선 개막

넥슨(대표 김정주,www.nexon.com)은 지난 2월 26일 삼성동에 위치한 메가 스튜디오에서 '카트라이더' 3차 리그인 '스프리스 카트라이더 2006' 리그의 본선 개막전을 진행했다고 27일 발표했다.

이 날 경기에는 '스프리스 카트라이더 2006'의 온라인 예선 및 오프라인 예선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32명 선수 중 A조와 B조에 해당하는 16명의 선수가 참여했다.

경기는 각 조별로 우선 진행된 스피드 전 5경기와, 이를 통해 선발된 상위 4명씩, 8명이 최종 라운드 결선 진출권 4자리를 겨룬 쿼터 파이널 8경기로 이뤄졌다.

'스프리스 카트라이더 2006' 리그에는 김진용, 조현준 선수 등 이전 1, 2차 '카트라이더' 리그에서 뛰어난 성적을 보이며 성장한 선수들이 다수 포함되어 승부 예측이 어려웠다.

초반 A조와 B조의 경기를 거쳐 후반 8경기에는 전성일, 한창민, 김진용, 조현준, 이재성, 최의영, 임영노, 정경우 선수가 출전했다. 이 중 정경우 선수는 경기 맵에 따라 'FXT 카트 바디'와 '프로토 SIX 카트 바디'를 선택적으로 이용하여 다른 선수들과 확연히 구분되는 플레이로 눈길을 모았다.

1라운드 본선의 승부는 경기에 대한 노련미가 관건이 됐다. 선수들은 8경기 내 계속적인 순위 변동을 보였으며 최종적으로 최의영, 조현준, 김진용, 임영노 선수가 1라운드 결선 진출권을 획득했다.

특히 최의영 선수는 1, 2차 리그에서의 경기 참여 경험을 바탕 하여 안정적이고 노련한 플레이를 보여 눈길을 모았으며, 임영노 선수의 경우 '카트라이더' 리그에 첫 출전한 신예임에 불구하고 과감하게 경기에 임해 관객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 날 경기는 게임 전문 방송 온게임넷을 통해 생방송으로 중계 되었으며, 메가 스튜디오에서 공개 녹화되어 300여 명의 많은 관객들이 현장을 찾아 '카트라이더' 리그의 열기를 실감케 했다.

'스프리스 카트라이더 2006' 리그 현장을 방문하여 경기 내용을 지켜 본 넥슨의 박경재 개발 팀장은 "'많은 분들이 '카트라이더' 리그에 큰 관심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카트라이더'는 보는 재미도 큰 게임으로서 이번 리그에도 훌륭한 선수들이 다수 출전하여 스릴 넘치는 경기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

게임동아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Creative commons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의견은 IT동아(게임동아) 페이스북에서 덧글 또는 메신저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