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디게임즈', 독립법인으로 새출발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마스터 오브 판타지'로 온라인 게임 시장 진출을 선언한 버디버디의 게임사업부가 독립법인 버디게임즈(대표 황지윤)로 새출발을 선언했다.
버디게임즈는 버디버디의 게임사업부로 출범한지 1년 3개월만에 독립법인으로 새출발한다고 6일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 따르면 버디게임즈는 법인 출범과 동시에 네트워크 솔류션 개발 및 구축 사업을 펼쳐온 버디시스템즈와 합병했으며 또 '마스터 오브 판타지'의 공동개발사인 리비소프트의 지분을 전량 인수했다.
이로 인해 버디게임즈는 올해 발표할 예정인 4개 온라인 게임을 개발중인 두개의 스튜디오와 퍼블리싱, 해외수출, 제휴 및 프로모션, 홍보를 담당하는 서비스 사업부, e-Biz 사업부, 경영지원본부의 신설로 총 107명의 직원으로 이루어진 온라인 게임전문 개발 및 퍼블리셔의 모습을 갖추게 됐다.
버디게임즈 황지윤 대표는 "수준 높은 온라인게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독립법인으로써 자유로운 사고와 업무진행을 보장해야 한다. 이를 위해 각 실무자들에게는 최대한의 권한을 부여함으로써 책임감과 함께 시장에서 한걸음 앞서 나갈 수 있는 빠른 업무 수행이 가능하도록 조직을 구성했다"며 "버디게임즈의 출범과 함께 온라인게임 시장에 공격적인 행보를 주시해 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