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I, 노트북에서도 최첨단 기술로 승부한다

ATI 테크놀로지(www.ati.com)는 자사가 개발한 새로운 그래픽 칩셋 '모빌리티 레이디언 X1800'(Mobility Radeon X1800) 시리즈를 13일 발표했다.

쉐이더 모델 3.0(Shader Model 3.0)을 포함한 첨단 그래픽 기술을 내장한 '모빌리티 레이디언 X1800XT'는 최신 3D 게임에서 우수한 성능을 보여줄 뿐 아니라, 아비보 기술을 통해 고퀄리티 이미지를 구현함과 동시에 고화질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환경을 제공한다.

'모빌리티 레이디언 X1800' 시리즈는 에일리언웨어(Alienware), Boxx, 유로컴(Eurocom), 후지쯔 지멘스 컴퓨터(Fujitsu Siemens Computers), 하이퍼소닉(Hypersonic), 록(rock), 사브로(Savrow), 부두PC(Voodoo PC) 등의 유명 파트너사에 공급될 전망이다.

ATI 모바일 비즈니스 사업부의 데이비드 커밍스(David Cummings) 이사는 "ATI는 지난 11분기 연속 리테일 노트북 시장에서 70% 이상의 점유율을 보여왔다. 이런 사실만으로도 모바일 기술의 위업을 넓혀 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업계 리더가 된다는 것은 단순히 빠른 그래픽 기술을 갖는 것 이상을 의미한다. ATI는 HDR과 안티 알리아싱을 동시에 지원하는 등의 자사만의 독창적인 미래 기술을 선보임으로써 업계를 이끌어 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모빌리티 레이디언 X1800' 시리즈를 탑재한 노트북은 2006년 3월7일 이후 선보이며, '모빌리티 레이디언 X1800' 시리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ATI 홈페이지(www.ati.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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