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르, '메틴'으로 본격적인 중국 진출 나선다
이미르엔터테인먼트(대표 이대영)는 자사가 개발 및 서비스 중인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메틴'(www.metin.co.kr)이 중국의 섬서지존네트워크 유한공사와 중국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발표했다.
중국 상해 근처의 서안에 위치한 섬서지존네트워크 유한공사는 올해 설립된 신규 온라인 게임 서비스 회사로, '신의천(新倚天,www.yt1.com.cn)'이란 명칭으로 중국에서 지난 3월10일부터 '메틴'의 오픈 베타 서비스를 시작하고 있다.
섬서지존네트워크의 이계굉 대표는 "'신의천'의 중국 내 서비스에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며 "선진적인 운영 규칙에 부합해 진보적인 생각과 발빠른 대처로 새로운 온라인 게임의 운영 방법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미르엔터테인먼트의 해외 마케팅 김지호 과장은 "섬서지존네트워크는 신규 회사지만 열정과 패기에 믿음이 갔다"며 "'메틴'이 한국뿐 아니라 중국 게이머들에게도 온라인 게임의 더욱 다양한 즐거움을 제공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