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 '그라나도 에스파다' 일본에서도 열풍 이어가
'그라나도 에스파다'의 일본 클로즈 베타 테스트가 성공적으로 종료되어 일본 현지에서도 성공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다.
한빛소프트(김영만 회장)의 일본 현지 법인인 한빛유비쿼터스엔터테인먼트(이하 HUE)는 지난 10일부터 26일까지 17일간 국내의 초기 오픈 베타 버전으로 일본에서 진행된 '그라나도 에스파다'의 3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인 '프로그레시브 테스트(Progressive Test)'가 일본 현지의 뜨거운 관심을 모은 가운데 종료되었다고 29일 밝혔다.
'그라나도 에스파다'에 대한 일본 현지의 높은 관심은 테스터 모집에서부터 시작되어, 응모 개시 15분만에 정원인 5,000명이 초과하고 일시적으로 웹 서버가 다운되기도 했다. 또한, 데이터 초기화라는 클로즈 베타 테스트의 특성에도 불구하고 전체 테스터의 98%가 접속했고, 평균 체류시간이 4시간에 달하는 등 높은 인기와 몰입도를 보여주었다.
한빛 유비쿼터스 엔터테인먼트 송진호 이사는 "일본에서도 기대한 만큼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며 "오픈 베타가 시작되면 본격적으로 일본 온라인게임 시장의 최고 자리를 넘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HUE는 가까운 시일 내에 일본 오픈 베타 서비스 계획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