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인터넷, 전남과학대학과 게임문화산업 지원 나선다
CJ인터넷이 게임과 교육의 접목을 통한 게임문화산업 창달에 본격적인 박차를 가하고 나섰다.
CJ인터넷(대표 정영종)은 28일 본사에서 전남과학대학과 산, 학협동 협약 체결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CJ인터넷 정영종 대표와 전남과학대학 조성수 학장 등이 참석, 새로운 지식과 기술의 상호교류는 물론 교육 및 산업체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한다는 내용의 협약서와 '서든어택' 대회의 성공적 진행에 대한 감사패를 교환했다.
CJ인터넷은 이번 협약식 체결을 통해, 전남과학대학 게임제작 및 인터넷정보과 등 해당학과의 강의와 서울 본사에서의 현장실습을 제공하며, 게임개발기술 및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의 개발과 운영을 공동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12월 전남과학대학과 함께 진행했던 '전남과학대학장배 서든어택 전국대회'를 통해 온라인 게임의 e스포츠화 기여 및 교육기관의 연계를 통한 긍정적 인식 확대가 확인된 만큼, 이번 협약을 통해 산, 학간 시너지가 더욱 기대된다.
CJ인터넷 정영종 대표는 "전남과학대학과의 산, 학협동 협약서 체결은 게임과 교육의 만남으로서 게임 관련 전문인력 양성 및 국내 게임개발기술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내다본다"며 "특히, 이번 협약은 '서든어택'을 계기로 진행됐던 만큼, '서든어택'의 e스포츠화 및 대중성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